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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페 2030] 그들은 왜 폭염에 청첩장 내밀까

폭염에 신음하는 요즘, 주말을 앞두고 치르는 의식이 있다. 캘린더를 켜고 결혼식 일정을 확인한다. 예전엔 식사 메뉴를 검색했지만, 요즘은 다른 것들을 찾아본다. 실내 예식인지, 역에서 가까운지 여부다. 그러나 무언가를 더 원할수록 더 이루기 어려운 법.

[카페 2030] 그들은 왜 폭염에 청첩장 내밀까

폭염에 신음하는 요즘, 주말을 앞두고 치르는 의식이 있다. 캘린더를 켜고 결혼식 일정을 확인한다. 예전엔 식사 메뉴를 검색했지만, 요즘은 다른 것들을 찾아본다. 실내 예식인지, 역에서 가까운지 여부다. 그러나 무언가를 더 원할수록 더 이루기 어려운 법. 며칠 전엔 역에서 내려 20분 걷는 동안 땀에 흠뻑 젖었다. 예식장에 도착해 “축하한다”는 말을 꺼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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