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니켈로디언의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두 번째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니켈로디언의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두 번째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6월 첫 협업의 흥행에 힘입어 성사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베이비 스폰지밥'을 테마로 삼았다.
라이언과 춘식이가 각각 베이비 버전의 스폰지밥·뚱이로 결합했으며 어피치(다람이), 튜브(징징이), 무지(집게사장), 죠르디(플랑크톤) 등 다양한 캐릭터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캐릭터는 '코스튬 버전'과 두 캐릭터 특징을 결합한 '매쉬업 버전'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굿즈는 인형, 키링 인형, 보냉백, 돗자리, 접이식 의자 등 총 24종이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약 한 달간 스폰지밥 테마 포토존을 운영한다. 온라인 프렌즈샵에서도 4월 3일부터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하며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톡 채널 친구라면 배경화면 디지털 굿즈를 기본 1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가 스폰지밥의 세계관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두 팬덤 모두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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