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출시 3주년을 맞아 운전자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운전자보험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한 달 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환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혜택은 보험 가입 후 3개월 유지 시 적용되며 최대 1만2000포인트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월 9일까지로, 기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는 물론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 가입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은 월 1만원 이하 수준의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특약을 포함하더라도 3년 분납 기준 남성은 월 7859원, 여성은 월 5672원 수준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운전자에게 필요한 핵심 보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비(14급) 최대 30만원을 비롯해 형사합의 비용(6주 이상 최대 2억원), 변호사 선임 비용(심급별 최대 500만원), 벌금(대인 최대 3000만원)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보복운전, 로드킬 사고 등 도로 위 돌발 위험에 대한 보장도 선택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은 카카오톡 내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1~3년 중 선택 가능하며, 3년 일시납 시 16.7% 할인과 만기 후 재가입 시 10% 추가 할인 등 최대 25%의 보험료 절감 혜택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기반을 활용한 교차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디지털 보험 서비스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 다양한 운전 리스크에 보다 쉽게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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