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최대 4000만원 보장
월 보험료 7000원대 플랜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펫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비즈월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을 보장하는 펫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생후 60일부터 3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0년 만기로 설계됐다. 상품은 수술당일형·수술입원형·수술입통원형 3가지 플랜으로 구성됐다.
수술당일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 중심으로 연간 최대 1000만원, 수술입원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와 입원 치료비(일 15만원 한도)를 포함해 연간 최대 1500만원을 보장한다.
수술입통원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입원·통원 치료까지 보장하며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을 지급한다. 3가지 플랜 모두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과 반려견·반려묘 무지개다리 위로금 특약을 포함한다.
30세 여성 보호자가 1세 말티즈를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수술당일형 7196원, 수술입원형 7464원이다. 수술입통원형은 월 3만원대다.
기반 반려동물 실종 알림 서비스 '같이찾개'도 제공한다. 반려동물 실종 시 보호자가 정보를 등록하면 인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사용자들에게 위치 기반 알림톡을 발송하는 구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비용 때문에 가족 같은 반려동물의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진심에서 이번 상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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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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