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주가가 장 마감 기준 전 거래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4만 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 98위를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페이는 시가총액 6조 3,758억 원 규모를 유지했다.
카카오페이 주가, 4월 2일 47,150원 7.37% 하락 마감. (사진=카카오페이)
이날 카카오페이는 시가 51,8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고가도 51,8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저가는 46,750원까지 떨어지며 하루 동안의 변동폭을 보였다. 최종 현재가는 47,150원으로 지난 종가 50,900원 대비 3,750원 하락한 7.37%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총 거래량은 467,263주였고, 거래대금은 227억 3,1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반적인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카카오페이 종목에 대한 거래 활동을 보여준다.
업종 전반의 등락률이 4.42% 하락한 가운데, 카카오페이의 하락폭은 동일업종 평균보다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40.75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32.16배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의 소진율은 상장 주식수 135,224,246주 중 37,954,098주를 보유하며 28.07%를 기록했다.
시간대별 시세 흐름을 살펴보면, 9시에는 51,600원을 시작으로 50,400원까지 가격을 형성했고, 10시에는 50,600원과 48,200원 사이를 오갔다. 11시에는 48,650원에서 47,700원 구간에서 움직임을 보였으며, 12시에는 48,050원에서 47,700원까지의 범위를 나타냈다. 13시에는 47,700원과 47,600원 사이의 변동을 기록했고, 14시에는 47,700원에서 46,850원까지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거래일의 종가는 50,9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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