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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페이, 소상공인 100곳 선발···판로·디지털 지원 확대

카카오페이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다음 달 13일까지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상생 캠페인으로,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됐다.

카카오페이, 소상공인 100곳 선발···판로·디지털 지원 확대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진행

3년 성과 기반 참여기업·지원범위 확대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다음 달 13일까지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카카오페이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다음 달 13일까지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상생 캠페인으로,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됐다.

올해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기존 60개사에서 100개사로 약 67% 확대했다. 지원 대상도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매장 기반 브랜드까지 넓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신청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가능하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상품 경쟁력, 브랜드 스토리, 상생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4월 28일 발표된다.

선정 기업에는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맞춤형 금융·마케팅 교육 등 ‘통합 성장 패키지’가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의 비즈니스 앱 ‘사장님플러스’, 테이블오더 ‘춘식이 QR’, 간편결제 등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 지원도 병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성과도 냈다. 지난 3년간 264개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하고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유치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을 통해 약 64억4000만원의 비용과 15만 시간의 운영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 만족도 역시 교육 98.2%, 판로 확대 96.7%, 홍보 효과 94.2%로 높게 나타났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단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지속 가능한 상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해당 프로그램 외에도 금융소외 계층 교육, 주거 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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