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28일 저녁 8시 30분 WWF(세계자연기금)가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손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네 번째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하는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에서 시작해 현재 19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올해로 4년 연속 동참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페이를 포함해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 KP보험서비스(KPIS) 등 주요 금융 자회사가 함께 참여한다. 이에 따라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판교 오피스 내 모든 조명이 소등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4년 연속 이어온 어스아워 참여는 자회사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합치겠다는 의지”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생물다양성 보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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