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 사진=카카오게임즈
재활병원의 환아들은 여느 동갑내기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놀고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많지만 제약이 있을수 밖에 없다. 마음껏 놀기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카카오게임즈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게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환아 약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여자가 게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4D VR 버스와 4D VR 스포츠로 구성된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장애인식향상존’ ▲포토존, 컬러링월 등 기념 촬영이 가능한 ‘플레이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체험존이 마련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 사내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문화를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 단위로 진행돼 팀 내 AI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교육 이후에도 활용 범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사내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임직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향후에도 ‘AI 심화 교육’, ‘직무별 AI 활용 사례 공유회’, ‘AI 해커톤’ 등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내 AX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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