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칠곡휴게소 중앙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칠곡휴게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귀성객이 칠곡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 답례품, 1만원 칠곡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했다. 상품권은 휴게소 내 식당가 등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칠곡군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강신호기자 andy710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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