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층간소음·운전논란 김빈우, 이번엔 한국 집 비운다…“1년 걸린 결정”

배우 김빈우가 층간소음과 운전 부주의 논란에 연이어 휩싸인 가운데 한국 집을 비우기 시작했다.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새로운 환경에 뛰어드는 결정까지 1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빈우가 층간소음과 운전 부주의 논란에 연이어 휩싸인 가운데 한국 집을 비우기 시작했다.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새로운 환경에 뛰어드는 결정까지 1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사진과 이주 준비 과정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집 안의 짐을 정리하며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라며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가요”라고 알렸다.

준비해야 할 일은 여전히 남아 있다.

김빈우는 “아직 준비할게 오만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마음으로 파이팅해볼께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근 김빈우는 잇따른 행동으로 비판받았다. 새벽 시간 아파트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며 라이브 방송과 춤을 이어가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라며 사과했다.

제주도 여행에서는 운전석에 앉아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춤을 추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는 영상을 게재했다. 전방 주시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2015년 2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