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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저희가 도울게요"

LH품질시험인정센터(센터장 황종규)가 세종시 남부권역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저희가 도울게요"

LH품질시험인정센터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한부모·조손가정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자 20가구를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종촌종합사회복지관 제공)

LH품질시험인정센터(센터장 황종규)가 세종시 남부권역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은 LH품질시험인정센터가 지역 내 한부모·조손가정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자 20가구를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LH품질시험인정센터 임직원 12명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냉감이불과 삼계탕 등이 담긴 초복키트를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주민은 "폭염으로 걱정이 컸는데 시원한 이불과 필요한 물품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종규 LH품질시험인정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직접 주민들을 만나 뵙고 혹서기 물품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품질시험인정센터는 오는 9월 종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들을 위한 복지 공간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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