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6일 대구 동구의 한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짓고_행복나누고 REB행복HOME 500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
‘REB행복HOME’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한국부동산원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1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벽지와 장판이 노후화되고 샤워공간 일부가 붕괴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날 현장에는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정훈 한국부동산원 노동조합 위원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존 벽지 제거와 외벽 도색 사전 작업, 내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인구감소지역 등을 포함한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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