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쿠키런 만나고 ‘득템’까지…볼거리·먹거리 한가득
▲ 커넥트현대 청주 ‘짱구의 떡잎마을 주민 대축제’ 팝업스토어 포스터(왼쪽)와 롯데아울렛 청주점에 신규 입점한 슈즈 브랜드 ‘SPUR(스퍼)’ 제품 이미지. / 커넥트현대 청주·롯데아울렛 청주점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늦여름 충북 유통가가 팝업과 할인전으로 들썩인다. 짱구와 쿠키런 등 인기 캐릭터가 쇼핑몰에 등장하고 일본 홋카이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도 열린다. 생활용품과 패션 할인전, SNS에서 입소문 난 디저트까지 더해지며 쇼핑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커넥트현대 청주에는 ‘짱구’가 찾아온다.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층 이벤트 플라자에서 ‘떡잎마을 주민 대축제’ 팝업스토어를 연다. 연 1회 전국에서 두 차례 진행되는 행사로 서울 용산 아이파크에 이어 청주에서 열린다. 방문객에게 엽서를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모범시민증 키링과 투명 여권케이스도 제공한다.
다음 달 5~6일에는 분위기가 홋카이도로 바뀐다. 1층 후문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커넥트 홋카이도 페스타’에서는 일본 전통의상 입어보기와 스쿠이 체험, J-POP 노래·댄스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리스트와 JJ지고트, 라인, 샤틴, 룩캐스트 등 신규 브랜드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는 캐릭터와 전통 공예의 색다른 만남이 기다린다. 다음 달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7층 문화홀에서 ‘쿠키런: 킹덤’과 대한민국 무형유산 장인이 협업한 ‘위대한 왕국의 유산’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사전예약은 28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열어 여성팬티와 가운·파자마, 브래지어 등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부산 서면에서 온 전포명가떡집의 앙금절편 팝업도 다음 달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생활용품 할인으로 맞선다.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락앤락 초특가 창고 대개방’을 열고 밀폐용기부터 주방가전, 조리도구, 생활용품까지 인기 상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수입 생활용품 브랜드 ‘마켓틸다’ 행사와 27일 새롭게 문을 연 슈즈 브랜드 ‘SPUR(스퍼)’ 할인전도 진행한다. 계란빵클럽의 토핑 계란빵과 찹쌀·감자·고구마·옥수수 등을 활용한 구황작물 호떡 팝업도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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