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금릉공영주차장과 연수1공영주차장에 적용하던 '차량 5부제' 운영을 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안정되고 국제 원유 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정부가 차량 운행 제한을 해제키로 함에 따른 조치다.
▲ 충주 금릉공영주차장 전경.
이에 따라 차량번호 끝자리별 이용 제한 없이 모든 차량이 두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5부제 제외차량 비표 발급·관리도 함께 종료되며, 기존 이용객은 별도 절차 없이 정상적으로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중심의 주차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공영주차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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