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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국악·재즈·미디어아트 결합한 융복합 공연 '국악이 사라졌다' 개최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243에서 동시대 한국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국악이 사라졌다 : Re Generation’ 공연을 개최한다.

충주서 국악·재즈·미디어아트 결합한 융복합 공연 '국악이 사라졌다' 개최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243에서 동시대 한국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국악이 사라졌다 : Re Generation’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6 앵커사업’의 핵심 과제인 ‘충주명작(충청 국악 콘텐츠 IP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악이 사라졌다’는 제목처럼 국악의 틀을 허물고 재즈,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김세영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고 이창훈 음악감독, 송주형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무대에서는 보컬, 색소폰,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실시간 비주얼라이징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Serendipity’, ‘The universe’ 등 총 7곡의 창작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을 통해 공개된 곡들은 추후 정식 앨범으로도 발매될 계획이다.

김세영 문화예술기획 살로메 대표는 “서로 다른 장르가 충돌하고 융합하며 새로운 언어로 재생성되는 과정에 주목했다”며 “전통 음악이 현대 기술과 만나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1인당 1만 원이다. 네이버 예약 또는 전화 예매(010-2980-2928)하면 된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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