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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교육지원청, '초등 수업 성장의 날' 운영

충주교육지원청은 4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총 6회의 '수업 성장의 날' 등 수업나눔 워크숍 연계로 다양한 교과와 주제 중심의 수업 사례 운영 공유를 비롯해 에듀테크 활용 탐구 수업, 사회정서역량 함양 수업...

충주교육지원청, '초등 수업 성장의 날' 운영

충주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유와 성찰·성장하는 교직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와 실천 사례를 ‘2026. 수업 성장의 날’을 운영했다.

[충청리뷰 김상득 기자] 충주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수업 성장의 날’을 운영했다.

‘수업 성장의 날’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해 함께 나누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저경력 교사, 복직교사 등 희망 교원의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4월 30일 실시된 첫 수업 성장의 날에는 탄금초 강선희 수석교사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공개와 이어 ‘동시와 몸놀이’를 주제로 수업나눔 워크숍이 이뤄졌다.

관내 초등 교원 2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가운데 참여 교원들은 수업을 참관한 뒤 수업 설계 의도, 학생참여 양상, 수업 적용 방안 등을 함께 나누며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는 수업 나눔을 공유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4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총 6회의 ‘수업 성장의 날’ 등 수업나눔 워크숍 연계로 다양한 교과와 주제 중심의 수업 사례 운영 공유를 비롯해 에듀테크 활용 탐구 수업, 사회정서역량 함양 수업, 질문 기반 탐구활동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수업 실천 사례를 지속해 공유할 예정이다.

수업 성장의 날을 통해 교원들은 함께 수업 참관과 사례를 나누며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능동적 수업 개발자로 성숙해져 학교와 학교를 잇는 자율적 수업나눔 문화가 지역 내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신규·저경력 교사의 안정적 교직 적응과 수업 전문성 신장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충석 교육장은 “수업 성장의 날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적 수업 나눔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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