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역사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미션 완수 시 기념품 증정
▲ 충주 활옥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이 동굴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주활옥동굴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가정의 달 5월, 색다른 추억을 찾는 이들을 위해 충주시의 대표 이색 명소 활옥동굴이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1일 활옥동굴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과 3일 이틀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고객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동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동굴 곳곳에 마련된 미션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동굴의 역사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마련됐다.
미션을 모두 완수한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기념 선물도 제공된다.
이색적인 재미를 더하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동안 동굴과 어울리는 콘셉트의 복장을 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별도의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어서 색다른 참여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네이버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활옥동굴은 과거 활석을 채굴하던 광산을 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연중 11~15도의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부가 평지 형태로 조성돼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활옥동굴 관계자는 “동굴 속 서늘한 공기와 함께하는 이색 체험과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미션의 즐거움으로 활옥동굴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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