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여름철 전력 수요를 줄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퇴근 전 3시간! 에어컨 26℃ 맞추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냉방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 시간대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무실과 회의실의 냉방온도를 26℃로 설정·유지했다.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해 냉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 등 냉방 에너지 절감에도 나섰다.
노타이와 반팔 등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는 복장 착용을 권장하고, 퇴근할 때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와 모니터, 멀티탭 등의 전원을 차단해 주말 동안 발생하는 대기전력을 줄이는 활동도 병행했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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