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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체고 역도부, 전국 대회서 입상자 다수 배출

충북체육교등학교 역도부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체고 역도부, 전국 대회서 입상자 다수 배출

▲ 충북체고 역도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체육교등학교 역도부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17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복시윤·김범진이 3관왕에 오르는 등 다수의 입상자가 배출됐다.

1학년에서는 복시윤(53㎏급), 김범진(61㎏급)이 나란히 인상·용상·합계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신왕석(60㎏급)은 인상 2위, 용상·합계 3위, 안현민(75㎏급)은 인상 3위, 용상·합계 2위, 한정우(95㎏급)는 인상 3위에 올랐다.

2학년에서는 장채빈(61㎏급)이 인상 1위, 용상·합계 1위를 기록했다. 이경미(69㎏급)는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 강희림(77㎏급)은 인상·용상·합계 3위, 안태경(77㎏급) 인상·용상·합계 2위, 박정우(70㎏급)는 용상 2위를 차지했다.

3학년에서는 서규원(85㎏급)이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를 박지우(57㎏급) 인상·용상·합계 2위에 올랐다. 구분아(69㎏급)은 인상·합계 2위, 용상 1위를 김예담(69㎏급)은 인상·합계 2위, 용상 2위를 기록하며 충북 역도의 저력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선수로는 장채빈이, 여고부 최우수 지도자에는 한혜경 지도자가 이름을 올렸다.

홍석영 충북체고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나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력은 물론 성실성과 책임감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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