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충북장애인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장애인체육
충북장애인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PC·콘솔게임과 XR 등 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충북선수단은 XR 실내조정 종목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
PR3-II 지적 여자부에 출전한 이수연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적 남자부 정구환과 지적 여자부 이아진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많은 장애인이 이스포츠를 접하고 이를 발판으로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장애인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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