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증평공업고등학교는 7일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과 취업 후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잡앤런(Job & Learn)’ 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잡앤런은 특성화고 학생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지역 전략 산업 분야 협약 기업에 취업한 뒤 협약 대학에 진학해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이다.
두 기관은 △취업과 대학 진학을 연계한 잡앤런 교육체계 구축·운영 △지역 전략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의 취업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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