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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일자리 69만5753개 창출 박차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으로 미래 산업 대응력도 강화한다.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 기쁨 등 혁신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포함 비경제활동인구의...

충북도 일자리 69만5753개 창출 박차

5대 과제 95개 사업 추진 … 고용률도 72.2% 달성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일자리 69만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14일 발표했다.

도는 5대 핵심과제로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으로 정하고 95개 사업에 4389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연차별 세부계획을 통해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으로 미래 산업 대응력도 강화한다.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 기쁨 등 혁신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포함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말 공시한 민선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토대로 추진되며 이듬해 전국 지자체 대상 일자리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

이제승 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는 도시의 유휴 인력을 기업과 농가에 연계하는 충북형 일자리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며 “올해에는 첨단산업 중심 인력양성과 고용의 질 개선 정책을 강화해 미래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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