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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생성형 AI 업무비서 전면 도입

충북도가 전 직원들 대상으로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충북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

충북도, 생성형 AI 업무비서 전면 도입

6개사 50종 최신 모델 중에

업무 성격에 맞춰 선택 가능

충북도가 전 직원들 대상으로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충북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 AI 대전환’의 핵심 과제다.

전 직원이 유능한 AI 비서와 협업하는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Open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 3.1,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전 세계 6개사 50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전 직원에게 보급한다.

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업무비서(AI 업무 도우미) 외에도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전 부서에 공유·확산함으로써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 보고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발표 자료용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원길연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 AI 업무비서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했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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