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140% 초과 달성, 1천440개사 유치
▲ 충북도청. / 중부매일DB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민선8기 충북도가 84조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4월 기준 1천440개사가 84조1천568억원을 충북에 투자했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해당한다.
도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유치에 집중했다. 지난 2월에는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담TF회의를 개최하는 등 전력·용수·환경규제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숙박시설 및 대형 유통센터 등 ‘서비스업’ 분야 투자를 적극 유치해 도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AI, 첨단모빌리티, 양자컴퓨터 등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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