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발간한 기후 위기 대응 정책해설서 ADAPT.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정책 해설서 'ADAPT'를 발간했다.
해설서는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필요성과 주요 정책이 도민의 건강과 일상을 어떻게 지키는지에 대해 담았다.
'적응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ADAPT는 충북의 기후위기 대응 방향을 담은 다섯 가지 전략의 약자다.
다섯 가지 전략은 △기후 위험 예측(Anticipate) △지역 여건에 맞는 대책 설계(Design) △피해가 커지기 전에 움직이는 실행(Act) △취약 이웃과 도민 일상을 지키는 보호(Protect) △위기를 견디고 빠르게 회복하는 전환(Transformation)이다.
다섯 가지 전략을 물, 산림, 국토, 농업 등 8개 부문과 연계해 도민의 생활과 관련된 기후 위험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도의 정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내놓은 기고문집과 용어사전에 이어 정책 해설서 발간으로 탄소 중립 '이해할 결심' 총서 시리즈가 완성됐다.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기고문집은 2025년 8월, 낯선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용어사전은 지난 1월 각각 발간했다.
총서는 충북도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환경 게시판에서 전자파일(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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