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과학

충북대 약학대학 대학원생, 대통령과학장학금 동시 선정

충북대 약학대학 김보영(박사 3년)씨와 이성표(박사 1년)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충북대 약학대학 대학원생, 대통령과학장학금 동시 선정

▲ 김보영

충북대 약학대학 김보영(박사 3년)씨와 이성표(박사 1년)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보영 씨는 공간 프로파일링(Spatial Profiling)과 CRISPRa 기반 후성유전체 편집 기술을 활용해 종양 미세환경의 STING 신호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종양의 면역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항암 면역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의 창의성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성표 씨는 대사성 질환 환경에서 발생하는 근육 손상과 재생 장애의 면역학적 신호전달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독창적인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의 창의성과 함께 면역·대사 질환 분야를 선도할 연구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가 수여되고 석사과정은 최대 4학기 동안 월 150만원, 박사과정은 최대 8학기 동안 월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