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략산업 AX전환 실증기반 구축·해외시장 진출 지원
[충청타임즈]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아태 AI 특화지구(AHAP)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전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 검증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사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고 충북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시스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23억원과 민간부담금 1억6400만원을 포함한 24억64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우선 충북의 전략산업 가운데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AI 실증 환경을 구축한다.
주요 대상은 조직·세포 표본을 디지털 영상으로 전환해 분석하는 디지털병리 분야다. AI를 활용한 병리 판독과 비임상 안전성 평가 기술의 성능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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