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검도부
충북지역 검도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면서 전국체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북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23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정형준(청주시청)이 통합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영은 5단부, 김두현은 3단부에서 각각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5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에서는 충북대학교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1부 통합부에 출전한 송태영은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고학년부에서는 이연석이 3위, 남자 저학년부에서는 강주현이 3위를 기록했다.
통합부 정상에 오른 송태영은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도 선발돼 대학검도 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인정받았다.
충북체육회는 잇다른 지역 검도계 성과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최용빈 충북대 검도 감독은 "남은 기간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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