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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TP,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0여명 '발길'

이날 행사에는 충북중소벤처기업청 노진상 청장, 충북도 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 등 기관 관계자들과 기업지원사업에 관심있는 기업 관계자들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충북TP,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0여명 '발길'

57개 사업 한자리서 소개

▲ 16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양정아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충북 도내 기업인 및 관계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가 16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중소벤처기업청 노진상 청장, 충북도 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 등 기관 관계자들과 기업지원사업에 관심있는 기업 관계자들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사다리 지원,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총 57개 사업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기업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테크 토마스 양희만 이사는 “매년 참석하고 있다”며 “지원사업 일정을 확인하고 네트워킹도 할 수 있어 유익하다”고 말했다.

▲ 16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현장. / 양정아

제천 소재 화영이노텍 관계자는 “충북TP 이메일을 받고 처음 참석했다”며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있는지 알아보러 왔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사업별 담당자가 직접 나서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무역·지식재산권·장비활용 분야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형 상담도 운영돼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디자인진흥원과 KAIST 기술가치창출원도 이번 설명회에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반의 기업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충북이 중부권 산업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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