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학생·주민 200여 명 참여
증평군 에듀테크 진단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주민들이 지능직무적성 진단을 받고 있다.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과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가 공동 운영한 ‘에듀테크 진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학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활용해 성격·학습역량·진로 적성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주 차에는 MBTI 기반 성향 분석, 2주 차에는 게임형 두뇌 잠재력 평가(K-Pass·D-CAS), 3주 차에는 고교생 대상 1대1 입시 컨설팅이 진행됐다.
또 AI 독서로봇 ‘루카’와 AI 드로잉봇 체험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ANCHOR 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군민 누구나 AI 기반 에듀테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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