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 취임…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장 등 31년 교육행정 관료 출신
▲ 염기성 제28대 충청북도부교육감. / 충북교육청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제28대 충청북도부교육감에 염기성(56) 울산광역시부교육감이 임용된다.
염기성 신임 부교육감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1969년생인 염 부교육감은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에서 발전행정 및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31년 넘게 교육행정 분야에서 근무해 온 정통 교육행정 관료다.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과 대학장학과장, 학술인문과장, 과학기술인재관실 연구관리과장, 원격교육팀장 등을 거쳤으며 부산대학교 총무과장·학생과장 등 대학 현장에서도 근무했다.
2017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전문대학정책과장과 산학협력정책과장을 역임했다. 2018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군산대학교 사무국장과 안동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는 울산광역시부교육감으로 재직하며 교육청 행정과 교육정책 전반을 총괄해왔다.
염 부교육감은 교육부 본부에서 대학정책과 산학협력, 학술·연구, 원격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국립대와 시·도교육청에서 근무한 만큼 중앙과 지방 교육행정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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