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4·銀 2·銅 5개 성과…전국체전 앞두고 막바지 점검
▲ 제11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모습./ 충북장애인체육회
[중부매일 곽승원 기자] 충북 선수단이 제11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운영단·심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 중 충북에서는 35명이 출전했다.
3일간의 경쟁 끝에 충북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금메달은 정선정(여자 BIW1 3쿠션)·김희진(여자 BIS4/5 3쿠션)·장석후(남자 BIW3 1쿠션)·김홍식(남자 BIS1 1쿠션) 선수가 차지했다.
이 외에 은메달은 이강우(남자 BIS1 1쿠션)·문철웅(남자 BIS3 1쿠션) 선수가, 동메달은 이강우(남자 BIS1 3쿠션)·전복순(여자 BIW1 3쿠션)·최정미(여자 BIS4/5 3쿠션)·정선정(여자 BIW1 1쿠션)·최정미(여자 BIS4/5 1쿠션)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개최된 만큼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등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충북 선수단은 올해 전국장애인체전에 총 41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 4위를 목표로 대회에 앞서 강화훈련을 통해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장애인당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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