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세미나 … 역량 강화·교류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김태선 음성 동성고 교장)는 지난 3일 청주시 청원구의 문화공동체 소소다향에서 `2026 충북과학기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원하는 충북여성과학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과학기술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연구 동향 따라잡기'를 주제로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제 강연에서는 김민 경희대학교 교수의 `화합물을 이용한 분자의 효율적 분리'를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이강영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이 여성과학기술인, 청소년들에게 설명 가능한 방식으로 전개했다.
김민 교수는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해 다공성 구조를 형성하는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 MOFs)를 활용한 제논(Xe)·크립톤(Kr) 등의 분리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분자 수준에서의 물질 분리 기술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김태선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충북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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