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사민정협의회와 홍성군노사민정협의회가 1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일하는 모두가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실현’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노사민정협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박동혁 기자] 충청남도노사민정협의회와 홍성군노사민정협의회가 1일 홍성군 채용박람회가 열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일하는 모두가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실현’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충남노사민정의 공동선언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천안시와 논산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채용박람회를 찾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양 협의회는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산업현장 기초 안전 수칙 △노동자의 휴식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 △탄소중립 실천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지원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또 안전하게 일할 권리, 쉴 권리, 존중받으며 일할 권리에 대한 노사민정 공동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구직자부터 기업 현장의 노동자와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충남노사민정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 노사민정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동선언의 핵심 가치가 지역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노사민정은 도내 각 시군의 일자리 박람회 및 지역 축제 현장을 순회하며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확산을 위한 지역별 릴레이 캠페인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혁 기자 factd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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