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7일 초등교원 연수로 수업·평가 실행 지원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질문중심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한 걸음 더 연수’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질문중심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한 걸음 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수업을 확산하고, 평가 결과를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업·평가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맛보기 연수’와 ‘한 걸음 더 연수’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주교육대학교 백희정 교수의 ‘수업과 평가에 대하여 질문하다!’라는 주제의 특강과,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질문 중심 수업 과정에서는 교육과정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 질문을 구성하고, 학생의 질문이 탐구와 배움으로 이어지는 수업·평가 설계 방법을 익혔다.
서·논술형 평가 과정에서는 수업과 연계한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표를 개발하고, 평가 결과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의견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또한 ‘맛보기 연수’ 4차시와 ‘한 걸음 더 연수’ 6차시를 연계하여 총 10차시의 특수분야 직무 연수로 인정함으로써 교원의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을 지원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생의 질문은 깊이 있는 배움의 출발점이며, 평가는 그 배움을 성장으로 이어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유기적으로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영재교육원 초·중생 46명 수료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영재교육원은 지난 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보호자,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영재교육원은 지난 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보호자,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탐구 성과와 성장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초등학생 19명과 중학생 27명 총 46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산출물 발표에서는 초등과 중등 학생들이 팀별로 탐구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온 경험을 발표하며 배움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종한 원장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탐구해 온 과정이 여러분을 성장시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하고, 자신의 지식과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해 온 보호자와 지도 강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정보 분야 영재학생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협력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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