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임·공모전 통해 정책 혁신 본격화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정책에 AI 기술을 적용·확산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충남도 제공
[내포(충남)=데일리한국 이정석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소방 정책과 현장 대응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하며 ‘AI 소방’ 시대를 연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 정책에 첨단 기술을 적용·확산을 위한 연구 모임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공모전은 주제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으며, 체택 된 우수 제안은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선다. 도 소방본부는 AI 실무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해 미디어 콘텐츠 교육 및 전문·심화 교육 과정을 도입하고, 민간 기업·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위해 조직 신설도 검토 중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서는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라며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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