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남 양자산업 육성 세미나’
▲ 충남도는 앞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가칭)충남 양자허브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충남 양자포럼 개최, 7월 퀀텀코리아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산업 홍보와 협력 관계망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공 충남도>
충남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세미나’를 열었다.
도는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도내·외 양자 수요·공급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부 공모사업 설명, 충남 양자 기술 추진사업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에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 동향과 추진 방향을 안내했으며, 도의 양자 기술 추진사업과 세부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가칭)충남 양자허브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충남 양자포럼 개최, 7월 퀀텀코리아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산업 홍보와 협력 관계망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과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충남형 양자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기반이 집적돼 있어 양자센싱이나 정밀측정 등 양자 기술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기존 산업에 양자 기술을 접목해 도내 기업이 양자 전환(QX) 기회를 얻고 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동연 기자 vise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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