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남대와 KAIST,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군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국방 AI 및 MRO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 AI융합교육연구소와 KAIST 정보전자연구소, 한국국방MICE연구원은 7일 공군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국방 AI 및 MRO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AI 및 MRO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국방 정책·전략·제도 연구 및 정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실증 기반 기술사업화 및 산업 연계 △국방 전시·포럼 및 국제 협력 행사 공동 추진 등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충남대 AI융합교육연구소는 인재 양성과 정책 연구, 정부 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KAIST 정보전자연구소는 첨단 국방 AI 기술 개발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국방MICE연구원은 국방 정책 및 산업 활성화 플랫폼 운영과 민·관·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KAIST, 충남대를 중심으로 한 ‘대전형 국방 AI 클러스터’ 구축 전략과도 연계된다.
세 기관은 향후 지역 기반 협력 모델 개발,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 이전 확대, 방산기업 및 스타트업 연계 생태계 조성, 국방 AX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전을 글로벌 국방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대 AI융합교육연구소 장호종 소장, KAIST 정보전자연구소 이재우 소장, 한국국방MICE연구원 배순근 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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