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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대, 국립대 최초 'AI 컴퓨팅 센터' 개소

▲ 'CNU AI 컴퓨팅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충남대학교가 국립대 최초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하고 국가...

충남대, 국립대 최초 'AI 컴퓨팅 센터' 개소

▲ ‘CNU AI 컴퓨팅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충남대학교가 국립대 최초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하고 국가 AI허브대학로서의 위상을 가속화한다.

충남대 AI정보화본부는 지난 27일 ‘CNU AI 컴퓨팅 센터’의 문을 열었다. AI정보화본부 3층에 문을 연 ‘AI 컴퓨팅 센터’는 충남대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GPU(NVIDIA A100) 16대를 포함해 학내 보유 GPU 클러스터, 신규 구매 예정인 B200 클러스터 등 대학 내 GPU 서버를 통합·관리하게 된다. 또 향후 ‘AI거점대학’ 지정 시 추가 GPU를 확보해 AI 컴퓨팅 능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대는 AI 컴퓨팅 센터를 통해 학내에 분산 운영된 GPU를 통합 운영하고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을 통해 GPU 기반 AI 연산 자원을 관리함으로써 AI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 운영 및 안정적인 AI 연구·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대는 이번 AI 컴퓨팅 센터 개소에 이어 GPU 서버 인프라 증설 및 통합 관리를 위해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AI 컴퓨팅 센터’ 건물 신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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