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선출됐습니다.
새로운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 2년차의 당정 관계를 조율하는 동시에 2028년 총선을 지휘하게 되는데요.
그 역할과 무게만큼 고민과 어깨가 무겁습니다.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모시고 말씀 이어가겠습니다.
【질문1】
민주당 새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예상됐던 결과라는 반응들인데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초박빙으로 진행됐던 결과는 부담이자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결과 어떻게 평가 가능할까요.
【질문2】
막판 변수가 되었던 30% 비중의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얘길 안할 수 없는데요. 지난 14일과 15일 진행 당시 부동산 민심으로 정국이 뜨거웠었습니다.
역선택 방지를 위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민주당 모두가 명심할 민심은 무엇이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3】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최고위원 선거 치열했는데요.
임미애 후보와 김영호 후보의 막판 사퇴가 오늘 결과에 어떤 결정타가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4】
친청 혹은 친석, 그 어느 계파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서 5위를 차지할지 주목됐습니다.
그 이유, 과열 양상 국면에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 공격이 치열했던 만큼 원팀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인데요.
그간 형성된 계파 권력지도가 신임 지도부 행보에 미칠 영향, 어떻겠습니까.
【질문5】
그간 불거졌던 논란과 비판은 전대 후 당내 노력으로 봉합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신천지 의혹은 상황이 다르지 않을까요.
앞서 정청래 후보. 포용과 화합을 위해 윤리감찰이 필요하다는 입장 내놓은 바 있는데 어떻겠습니까.
【질문6】
신천지 의혹과 함께 민주당의 전대 이후 중요 과제는 당정관계와 이 대통령 지지율입니다.
당정 관계가 돈독하면 국정수행 지지도가 올라갑니까.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답이 되려면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질문7】
전당대회 같은 내부 경쟁은 다른 당과의 경쟁하는 선거보다 더 치열하고 깊은 내상을 남깁니다. 또 역대 우리 정부들은 집권 2년차에 시험대에 올라왔습니다.
승리의 기쁨도 패배의 슬픔도 즐기거나 누릴 시간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집권여당에게 바란다.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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