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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근길 포인트] 이 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와 오늘 회담… AI·방산 전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공급망...

[출근길 포인트] 이 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와 오늘 회담… AI·방산 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도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달러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비공식 약식 회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 2030년 교역 500억 달러 시대 등  한-인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포인트데일리 최영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초청을 받아 19일(현지시간) 뉴델리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선도국인 인도와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한다.

이 대통령은 도착 첫날 인도의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한다.

이어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본격적인 국빈 방문 일정은 20일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간디 추모 공원을 찾아 헌화한 뒤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양국 정상은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총리 주최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두 정상의 세 번째 만남이다. 양 정상은 작년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같은 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방문으로 한-인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에서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달러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공급망 공조 여부도 주요 관심사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양국 간 공급망 협력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과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1일 인도를 떠나 다음 방문국인 베트남으로 향할 예정이다.

◇ 중기부,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공고…100개사 선발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역량을 갖춘 유망 소상공인을 수출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해외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중기부는 수출 경쟁력이 강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사, 혁신트랙 40개사 등 모두 1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관세,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제품개선과 현지화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15일까지 소상공인 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농식품부, 농촌융복합 창업기업 5곳 선정…최대 5억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케일업' 대상 기업 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한국 술 제조업체 '백경증류소', 펠렛 사료 제조업체 '시그널케어', 과일 발효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업체 '심박', 수출용 냉동 김밥 제조업체 '복을만드는사람들', 고단백 헬스 요거트 제조업체 '강훈' 등이다.

농식품부는 이들 기업이 유치한 투자금과 일대일로 매칭해 최대 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컨설팅과 기업설명(IR) 등을 통해 생산 확대와 기술 고도화,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를 통한 보육과 민간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도 모집한다.

업력 7년 미만의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사업자(예비 인증자 포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AC별로 10곳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오는 6월부터 약 6개월간 사업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집중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농식품부는 6월 1일까지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 배민, AI가 음식 사진 설명…시각장애인 앱 이용 지원 기능 개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인공지능(AI)이 음식 사진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주며 시각장애인의 앱 이용을 돕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스크린리더 기능이 스마트폰 화면에 나온 글씨만 읽어주는 안내에서 그쳤다면, 이번 기능은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음식의 색감, 구워진 정도, 주요 식재료의 시각적 형태 등을 생생하게 묘사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AI 스타트업 ‘커넥트브릭’과 협업했다.

배민은 올해 2월부터 기능 개발을 시작, 소셜 벤처 기업 ‘미션잇’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관악구 소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배민은 이 같은 AI의 음식 사진 묘사 기능을 실제 서비스에도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KB국민카드, 4대 편의점에서 ‘쿠팡 와우 카드’ 쓰면 추가 적립 혜택 드려요

KB국민카드가 편의점 이용 혜택을 더한 ‘쿠팡 와우 카드’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까지 ‘쿠팡 와우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4대 편의점(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 이용 시 이용금액의 2.2%가 쿠팡캐시로 추가 적립된다. 편의점을 제외한 쿠팡 외 가맹점과 해외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1%가 쿠팡캐시로 추가 적립된다.

추가 적립 혜택은 편의점과 쿠팡 외 가맹점 이용금액을 합산해 월 최대 100만원까지 ‘쿠팡 와우 카드’ 상품 혜택(쿠팡 외 가맹점 0.2% 적립)과 별도 제공된다.

한편 쿠팡 가맹점(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의 경우 이용금액의 2%가 쿠팡캐시로 추가 적립된다.

◇ GS25, 마라톤·축구 스포츠 제휴 마케팅 드라이브

편의점 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마라톤 티켓을 단독 판매하거나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 단독 판매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러닝 인구 1000만 시대, 오는 6월 열리는 글로벌 축구 축제에 발맞춰 ‘마라톤’, ‘축구’를 핵심 콘셉트로 한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

‘분노의질주런’은 오는 5월 2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일반 도심이 아닌 실제 서킷을 달리며 특별한 코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단독 진행된다.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GS25는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오는 6월 북중미에서 열리는 글로벌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팀 축구 경기 관람권은 물론, 왕복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일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우리동네GS’ 앱에 스탬프를 모아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트래블월렛 카드’로 GS25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하고 ‘GS ALL 포인트’를 적립하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된다. 해당 스탬프를 누르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한편, GS25는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스포츠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 축구 구단 FC서울, 울산 HD 등과 협업을 확대하며 GS25는 스포츠 특화 매장을 5개점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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