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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해보건대, '스마트 재활간호' 석사 과정 신설…보건의료 체계 고도화

사진제공=춘해보건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디지털 의료 혁신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도화된 간호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춘해보건대는 최근...

춘해보건대, '스마트 재활간호' 석사 과정 신설…보건의료 체계 고도화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통해 미래형 간호 인재 양성에 나서는 춘해보건대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춘해보건대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디지털 의료 혁신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도화된 간호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춘해보건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최종 인가를 받고, ‘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보건의료 외길을 걸어온 대학의 전문성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단순한 실무 차원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기술인을 배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신설되는 과정은 초고령 사회의 핵심 과제인 재활 간호 분야에 스마트 의료 기술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정밀한 재활 간호 실무와 함께 AI 기반의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 중심의 케어 시스템 등 미래형 보건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하게 된다. 이는 병원 현장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급 간호 인력을 요구하는 산업계의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결과다.

대학 측은 이번 석사 과정 인가를 발판 삼아 지역 사회의 보건 의료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전문기술석사 제도가 산업 현장에 특화된 고도의 직업 교육을 지향하는 만큼,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내 의료 기관에서 혁신적인 간호 모델을 정착시키는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희진 총장은 이번 성과가 춘해보건대만의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첨단 스마트 재활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인프라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화된 간호 기술에 스마트 시스템을 결합한 이번 교육 모델은 미래 의료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술과 인간 중심의 간호가 공존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이 실제 의료 현장의 서비스 수준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보건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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