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센터는 30일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훈련 과정인 ‘AI 기반 콘텐츠 디자인·굿즈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부터 굿즈 제작,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창작자 및 창업가 양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정 운영은 AI 에듀테크 기업 ㈜아이오테드의 기술 지원과 춘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 운영,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의 창업 지원 기능이 결합된 3자 협력 체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부터 기술 적용, 창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구조를 구축했다.
이 같은 모델은 지역 기반 창업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인재양성 체계’로,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춘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훈련 과정을 2024년부터 3년 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AI와 콘텐츠 기반 신직업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직업훈련을 넘어 교육–기술–창업이 연결된 새로운 모델”이라며, “지역 여성들이 AI 기반 콘텐츠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이자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기술 중심의 직업훈련을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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