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1조 투자' 공약·육동한 정책 행보 지속…이재수 16일 회견
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춘천시장 선거전이 정책 경쟁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정광열 예비후보는 15일 "4년간 1조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춘천 경제 구조를 바꾸겠다"며 경제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광열 예비후보 기자회견
[촬영 이상학]
그는 "예산 의존 구조를 벗어나 AI·데이터·반도체·바이오·방산 등 5대 산업 중심으로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예비후보는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복지 분야 확장에 나섰다.
육 예비후보는 이날 느린학습자 부모모임 '마주봄'과 간담회를 갖고 생애주기별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전담 조직, 안정적 예산 확보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그는 "조례를 넘어 체감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예비후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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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이재수 예비후보는 최근 당내 경선 과정과 관련해 "알 권리를 위해 공개 토론과 정책 검증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16일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책 경쟁과 함께 후보 간 검증 공방이 본격화되면서 선거전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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