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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천시,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도전장

박경미 첨단산업과장은 "춘천은 풍부한 데이터 인프라와 첨단 바이오·IT 생태계를 갖춘 양자 응용 산업의 최적지"라며 "글로벌 양자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춘천시,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도전장

인프라 구축 바탕 산업 선점 나서

춘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도전장을 냈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3개 권역 내외를 선정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양자 산업 생태계와 지역 특화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게 골자다. 광역지자체를 신청 주체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 강원도는 인천광역시·충청북도와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8일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에 참여, 바이오 전임상 단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양자 바이오' 특화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반을 다졌다. 양자정보통신 기초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양자 소재·부품 연구 개발 장비를 도입했으며 양자기술강원연구소 운영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해 왔다.

박경미 첨단산업과장은 "춘천은 풍부한 데이터 인프라와 첨단 바이오·IT 생태계를 갖춘 양자 응용 산업의 최적지"라며 "글로벌 양자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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