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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춘천문화재단, 사진예술 전문가 특강 '사진의 층위: 장면, 전시, 담론' 진행

춘천문화재단은 사진예술 전문가 릴레이 특강 ‘사진의 층위: 장면, 전시, 담론’을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춘천 꿈꾸는 예술터 3층 나비움에서 진행한다.

춘천문화재단, 사진예술 전문가 특강 '사진의 층위: 장면, 전시, 담론' 진행

▲ 춘천문화재단은 사진예술 전문가 릴레이 특강 ‘사진의 층위: 장면, 전시, 담론’을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춘천 꿈꾸는 예술터 3층 나비움에서 진행한다.

춘천문화재단은 사진예술 전문가 릴레이 특강 ‘사진의 층위: 장면, 전시, 담론’을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춘천 꿈꾸는 예술터 3층 나비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문가 특강 ‘춘천 사진예술 포커스’는 사진을 꾸준히 찍어 온 지역 사진 애호가와 시민이 작품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강연형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 사진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3명이 사진의 창작과 전시·비평을 주제로 강연한다.

올해 특강 부제 ‘사진의 층위: 장면, 전시, 담론’은 한 장의 사진이 만들어지고 전시를 통해 관객과 만나며, 비평의 언어로 해석되기까지의 과정을 세 가지 층위로 풀어냈다. 사진작가·큐레이터·미술비평가가 각각 창작, 전시, 비평의 관점에서 사진을 바라보며, 참여자들은 사진 한 장이 작품과 전시, 담론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17일 임안나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학과 교수의 ‘장면을 만드는 현대사진: 임안나의 작품세계’를 시작으로, 24일 김소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사진비엔날레팀 학예연구사의 ‘현대 사진축제(비엔날레)의 흐름과 로컬 사진가의 미학적 탐구’, 31일 최연하 에코아카이브&아트센터 총감독의 ‘한국 사진 예술의 힘: 세계와 감응하고, 기억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 내외로 모집하며,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나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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