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공연예술제에서 셋업 현장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무대기술워크숍 참가자들. 춘천공연예술제 제공
올해 25회를 맞이한 춘천공연예술제가 7일까지 축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기술워크숍 참여자와 자원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춘천공연예술제는 매년 8월 춘천 곳곳에서 무용, 음악, 연극 등 현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축제다. 무대기술워크숍은 축제 기간 동안 실전 현장에서 프로덕션의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현장 중심의 무대기술 스태프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6~7월 중 서울에서 무대기술 이론,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등으로 진행되는 사전 워크숍과 8월 춘천공연예술제에 참여하는 실전 워크숍으로 나뉜다. 참가자에겐 춘천 워크숍 전 기간 숙식 및 축제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원활동가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티켓 및 관객 안내, 공연장 운영, 현장 촬영 지원 등 축제 운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공연, 축제 기획, 공연장 하우스 매니지먼트에 관심이 있고, 축제 기간 동안 춘천에서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축제는 8월 11~15일 춘천 축제극장몸짓과 성암교회, 봄내극장, 담작은도서관에서 열리며 축제 키워드는 ‘러너스 하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설 때 맞는 황홀한 기쁨인 러너스 하이를 예술적 탐구의 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획이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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