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명섭. 아츠로 제공
가수 조명섭이 국내 최대 공연배급사 아츠로와 전속계약 했다.
아츠로 측은 조명섭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조명섭은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 기획 및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극대화한 고퀄리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독보적인 창법과 목소리로 사랑받은 조명섭은 '인간 축음기' '축음기 보이스' '한국의 마이클 부블레' 등의 애칭을 얻었다.
지난 2019년 KBS1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에서 최종 우승한 조명섭은 깊이 있는 벨칸토 창법과 감성으로 중장년층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조명섭은 정통 가요를 비롯해 추억의 팝송과 샹송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공연 활동을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관객과 만난다.
아츠로 관계자는 "조명섭이 지닌 고유의 음악성과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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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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