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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축구 스타 엘링 홀란 & 위르겐 클롭, FIFA 월드컵 2026 기념 버드와이저...

글로벌 맥주 기업 AB인베브(AB InBev)의 대표 브랜드 버드와이저(Budweiser)가 국제 축구 대회 FIFA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 공식 후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구 스타 엘링 홀란(Erling Haaland)과 위르겐 클롭(Jürgen Klopp)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축구 스타 엘링 홀란 & 위르겐 클롭, FIFA 월드컵 2026 기념 버드와이저...

버드와이저, 축구 아이콘 엘링 홀란·위르겐 클롭과 협업… FIFA 월드컵 2026™ ‘Let It Pour’ 캠페인 본격 전개 (사진=Budweiser)

글로벌 맥주 기업 AB인베브(AB InBev)의 대표 브랜드 버드와이저(Budweiser)가 국제 축구 대회 FIFA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 공식 후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구 스타 엘링 홀란(Erling Haaland)과 위르겐 클롭(Jürgen Klopp)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번 협업은 버드와이저의 월드컵 공식 맥주 스폰서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글로벌 캠페인 ‘Let It Pour’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해당 캠페인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전개될 예정이며, 두 인물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필름 공개를 비롯해 한정판 어패럴 출시, 팬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AB인베브 프리미엄 부문 글로벌 사장 리처드 오피(Richard Oppy)는 “버드와이저는 40년 이상 FIFA 월드컵의 상징적인 순간들과 함께해왔다”며 “경기장, 바, 그리고 전 세계 팬들이 모이는 모든 공간에서 축제를 함께해온 브랜드로서, ‘Let It Pour’ 캠페인은 이러한 순간을 온전히 즐기도록 초대하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엘링 홀란과 위르겐 클롭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강하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엘링 홀란은 “첫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Let It Pour’ 캠페인은 이러한 감정을 그대로 반영하는 메시지로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꿈꿔온 무대에 서게 된 것은 큰 영광이며, 전 세계 팬들과 그 감정과 에너지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위르겐 클롭 역시 “FIFA 월드컵은 전 세계 팬들에게 낙관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무대”라며 “버드와이저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이 함께 모여 순간을 공유하고 축구의 가치를 기념하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AB인베브는 팬 경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더 버드 팬 스토어(The Bud Fan Store)’를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일부 시장에서는 버드와이저 한정판 굿즈를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넘버 26’ 버드와이저 축구 유니폼과 보타이(Bowtie) 엠블럼이 적용된 FIFA 월드컵 2026 윈드브레이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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