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전성기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야노 시호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 공식 계정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 아기를 알면 슈돌 고인물 확정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그램의 역사를 장식한 아이들을 첫 등장 순서대로 모아놓은 콘텐츠다.
콘텐츠의 첫 주인공은 다름 아닌 2013년 11월 3일 첫 방송을 탄 추성훈·추사랑 부녀였다. 영상 속에는 당시 20개월이었던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단둘이 아침 식사를 나누며 살인적인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에게 뽀뽀를 건네고 만세를 외치며 해맑게 웃는 추사랑의 전설적인 에피소드가 고스란히 재현됐다.
야노 시호는 딸의 가장 어리고 사랑스러웠던 순간이 담긴 이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함께 과거를 추억했다. 당시 전국에 ‘사랑이 앓이’를 몰고 오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추사랑의 깜찍한 자태가 다시금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뭉클함과 반가움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추사랑은 폭풍 성장해 엄마와 같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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